“아프지는 않은데 소변이 붉게 나왔어요.” 통증이 없으니 괜찮겠지 하고 넘기는 분이 많습니다. 혈뇨는 요로결석의 흔한 증상이지만, 다른 원인으로도 생길 수 있어서 한 번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요로결석은 통증 없이 혈뇨만 보이기도 합니다.
콩팥 안에 머물러 있는 결석은 아프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결석이 요로 점막을 긁으면서 소변에 피가 섞일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혈뇨도 있습니다.
건강검진 소변검사에서 “잠혈 양성”이 나왔다면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미세혈뇨가 있다는 뜻입니다. 요로결석 환자 대부분에게서 미세혈뇨가 나옵니다.
붉은 소변이 모두 혈뇨는 아닙니다.
비트나 일부 약을 먹은 뒤, 또는 심한 운동 뒤에 소변 색이 붉게 변하기도 합니다. 소변검사를 하면 실제로 피가 섞였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혈뇨는 다른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방광염 같은 요로감염, 전립선 질환, 드물게는 방광이나 콩팥의 종양에서도 혈뇨가 나타납니다. 특히 40대 이후 통증 없는 혈뇨가 보였다면 원인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소변검사와 초음파로 원인을 찾습니다.
소변검사로 혈뇨와 염증 여부를 보고, X-ray와 초음파로 결석이나 다른 이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추가 검사를 진행합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혈뇨가 보였다면 미루지 말고 검사를 받아 보세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진료합니다. 검사 결과를 보고 원인과 다음 단계를 설명해 드립니다.
관련 진료 정보는 SNU서울비뇨의학과 부산점 요로결석 클리닉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