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석술을 마친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것은 “오늘부터 뭘 하면 되고 뭘 피해야 하나요?”입니다. 체외충격파 쇄석술은 절개가 없어서 회복이 빠른 편이지만, 부서진 조각이 빠져나오는 며칠 동안은 몇 가지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 당일부터 물을 평소보다 많이 마십니다.
부서진 조각이 소변으로 잘 나오도록 하루 2리터 이상을 목표로 나눠 마십니다.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자주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샤워와 가벼운 일상생활은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몸에 상처가 없어서 시술 당일에도 샤워가 가능합니다. 사무실 근무나 가벼운 외출도 대부분 다음 날부터 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걷기는 도움이 되고, 격한 운동은 며칠 쉽니다.
걷기처럼 몸을 가볍게 움직이면 조각이 내려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운동은 혈뇨나 통증이 가라앉은 뒤에 다시 시작하세요.
술은 혈뇨가 멈출 때까지 피합니다.
술은 몸의 수분을 빼앗고 소변을 진하게 만듭니다. 맥주를 마시면 결석이 빠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시술 직후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붉은 소변과 통증은 며칠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은 소변이 붉게 보이고, 조각이 내려오면서 옆구리가 다시 아플 수 있습니다. 대부분 처방받은 진통제로 조절됩니다.
이럴 때는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38도 이상 열이나 오한이 나는 경우,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줄지 않는 경우,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바로 연락해야 합니다.
며칠 뒤 X-ray로 남은 조각을 확인합니다.
정해진 날짜에 내원해 X-ray로 남은 조각을 보고, 추가 쇄석이 필요한지 정합니다. 통증이 없어도 이 확인은 꼭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 후 궁금한 점이 생기면 051-714-1725로 문의해 주세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진료합니다.
관련 진료 정보는 SNU서울비뇨의학과 부산점 요로결석 클리닉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